-
외길에서 만난 30년 지기, 김종민 VS 차상현
12일 열린 프로배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화제의 중심이 된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(왼쪽)과 차상현 GS칼텍스 감독(왼쪽 셋째). [연합뉴스] 30년 지기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
-
제프 오길비와 카리 웹이 같은 골프 대회 나온다
카리 웹. [AFP=연합뉴스] 제프 오길비. [AP=연합뉴스] 7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13번 비치 골프 링크스. 호주 PGA(남자프로골프)와 호주 LPGA(여자프로골
-
프로배구 올스타전 1월 20일 대전 개최, 투표는 7일 시작
프로배구 올스타전 팬투표가 7일부터 시작된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도드람 2018~19 V리그 올스타전 온라인 팬 투표를 7일부터 25일까지 연맹 홈페이지(www.ko
-
김연경 도쿄 프로젝트 1차 관문, 네이션스리그 내일 개막
지난달 열린 여자배구 한국-태국 올스타슈퍼매치에서 스파이크를 날리는 김연경. 화성=양광삼 기자 '배구 여제' 김연경(30)의 '도쿄 프로젝트'가 막을 올린다. 15일 개막하는 발
-
한국 청소년태권도 세계 정상에서 내려오다
여자 42kg 결승에서 강미르(성주여중)가 고그바칸 에미네(터키)를 몰아붙이고 있다. [유튜브 캡처] 한국 태권도가 사상 처음으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내줬다.
-
신영석, 프로배구 센터 최초로 MVP 수상
프로배구 남자부 사상 최초로 센터가 최우수선수(MVP)가 됐다. 그 주인공은 현대캐피탈 센터 신영석(32·2m)이다. 시상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는 신영석. [연합뉴스]
-
[다이제스트] 프로배구 전광인·이재영 올스타 최다 득표 外
프로배구 전광인·이재영 올스타 최다 득표전광인(26·한국전력)과 이재영(21·흥국생명)이 2016~17 프로배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남녀부 최다 득표자가 됐다. 지난해 12월 20
-
리우 올림픽 한 털어낸 이승윤과 최미선
정몽구배 우승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는 이승윤(왼쪽)과 최미선. [사진 KPR]정몽구배 남녀부 8강에 입상한 선수들. [사진 KPR]양궁 올림픽 대표팀 막내들이 리우의 한을 털어냈다
-
문성민-박정아, 프로배구 6라운드 MVP
(왼쪽부터)IBK기업은행 박정아(23) 현대캐피탈 문성민(30)현대캐피탈 문성민(30)과 IBK기업은행 박정아(23)가 프로배구 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.문성민은 기자단 투표
-
시몬-이재영, 프로배구 V-리그 1R MVP
흥국생명 이재영OK저축은행 시몬OK저축은행의 시몬(28·쿠바)과 흥국생명의 이재영(19)이 NH농협 2015~2016 V-리그 1라운드 남녀부 최고의 별로 꼽혔다.3일 한국배구연맹
-
양궁 기보배, 광주U대회 세계新 세우며 예선 1위
기보배(27·광주광역시청)가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(U대회)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. 기보배는 4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부 리커브 70
-
프로배구 유광우·이재영, 6라운드 MVP 선정
삼성화재 유광우(30·左)와 흥국생명 이재영(19) [사진=중앙포토, 흥국생명 제공] 프로배구 삼성화재 유광우(30)와 흥국생명 이재영(19)이 각각 V-리그 6라운드 남녀부
-
[다이제스트] 배상문, PGA 현대 토너먼트 3R 공동 3위 外
배상문, PGA 현대 토너먼트 3R 공동 3위 배상문(29·캘러웨이)이 12일(한국시간)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렌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현대 토너먼트
-
[다이제스트] 신영석·양효진, 배구 올스타 1차 1위 外
신영석·양효진, 배구 올스타 1차 1위 한국배구연맹(KOVO)이 V리그 10주년 기념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집계 결과 우리카드 신영석(27·1만3208표)과 현대건설 양효진(2
-
천안 vs 아산 프로배구 라이벌 열기 '앗! 뜨겁다'
아산우리카드 루니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. [사진 KOVO] NH농협 2013~14 프로배구 V리그에서 삼성화재가 단독선두 독주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흥미로운
-
아산 우리카드-천안 현대캐피탈 내달 3일 첫 격돌한다
복기왕 아산시장(왼쪽)과 우리카드배구단 강만수 감독이 V리그 연고 협약식을 가졌다. [사진 아산시]올겨울 코트를 뜨겁게 달굴 ‘백구의 제전’ 남녀 프로배구가 다음달 2일 남자부 삼
-
[다이제스트] 신한은행, 하나외환 꺾고 4연패 탈출 外
◆신한은행, 하나외환 꺾고 4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김단비(18점)와 조은주(13점)의 활약에 힘입어 하나외환에 66-58로
-
포문 여는 배구전쟁 올핸 아무도 몰라요
2012~2013 프로배구가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남자부 삼성화재-KEPCO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. 남녀부 각 6개 팀이 내년 3월 13일까지 6라운드 180경기를 치
-
홍명보의 아이들 킹스컵 키스하나
홍명보설 연휴 기간(21~24일)에도 스포츠 팬들은 즐겁다. 국내외에서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이어진다.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킹스컵 우승에 도전하고, 유럽 무대에선 태극전사들이 골
-
[다이제스트] 추신수 1안타·1득점, 사흘 연속 안타 外
◆추신수 1안타·1득점, 사흘 연속 안타 추신수가 19일(한국시간) 미국 시카고의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·1
-
[다이제스트] 박찬호, 오늘 라쿠텐 상대로 일본 데뷔전 外
◆박찬호, 오늘 라쿠텐 상대로 일본 데뷔전 박찬호(38·오릭스 버펄로스)가 15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열리는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
-
[다이제스트] 프로배구 현대건설, 인삼공사 꺾고 7연승 外
◆프로배구 현대건설, 인삼공사 꺾고 7연승 여자프로배구 선두 현대건설이 17일 수원 경기에서 인삼공사를 3-1로 꺾고 7연승을 달렸다. 남자부에서는 KEPCO45가 삼성화재를 3-
-
판 커진 세미프로 핸드볼 ‘팬 사랑 부탁해요’
핸드볼 세미프로리그인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가 25일 개막, 5개월간 열전에 들어간다. 이날 오후 1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대구시청-서울시청(여자부)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르
-
[다이제스트] 한화 이경재 대표, 구단주 대행 겸임 外
◆한화 이경재 대표, 구단주 대행 겸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6일 이경재 대표이사가 구단주 대행을 겸직한다고 밝혔다. 이 구단주 대행은 기자 출신으로 한화그룹 홍보실장, ㈜한컴